취미생활 :)

오지큐(OGQ) 마켓 스티커 승인

bori218 2022. 2. 23. 09: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지큐(OGQ) 마켓 스티커 승인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TOPIK, 사회통합프로그램, 외국인 고용관리의 포스팅이 아닌 제 취미생활에 관련된 포스팅인데요.

사실 원래 집순이 이기도하고 손가락으로 뭔가 만들어 내는 걸 좋아해서 만드는 종류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편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외출시간이 줄어든 요즘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취미에 투자했더니 더 이상 뭔갈 만들면 놔둘 공간이 없어지더라고요.. 하핳.. 그래서 만들고 싶은 건 많지만 집에 배치 공간 부족 문제로 아이패드로 그림을 끄적이거나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이렇게 공간이 필요 없는 취미들을 주로 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버킷리스트로 생각하고 있던 이모티콘 만들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자기가 만든 이모티콘 한번쯤 다들 써보고 싶잖아요!! 

사실.. 이모티콘하면 카톡인데.. 카톡 이모티콘은 심사 기준도 까다롭고 문턱도 높아 제 그림 수준으론 어림없을 거 같아 다른 플랫폼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네이버 오지큐(OGQ) 마켓을 알게 되었는데요.

오지큐(OGQ) 마켓은 네이버 블로그, 카페 등에서 사용되는 스티커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오지큐 마켓은 이모티콘이 아닌 스티커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오지큐(OGQ) 마켓은 승인이 비교적 난이도가 높지 않아 자신감도 기를 수 있고 승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다른 플랫폼에 중복 제안도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이 오지큐를 많이 도전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신감도 기르고 진행 절차들도 볼 겸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오지큐 마켓의 경우 심사는 약 2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드디어 2주가 조금 더 지나고 승인이 나서 티스토리 블로그이긴 하지만 자랑하고 싶어 져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자랑치고는 글이 너무 길었죠?

 

그럼 스티커 자랑 좀 해보겠습니다 :)


 

어흥하는 소소미라는 캐릭터입니다. 

캐릭터 이름은 큰 뜻은 없었고 제가 소소한 생활지식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캐릭터 이름이 소소미가 되어버렸네요 :)

조금 더 다듬어서 카카오톡 이모티콘까지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사실... 일과 병행하려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느리지만 조금씩 천천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승인이라는 포스팅도 적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사진으로 보셨겠지만 자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naver.me/GG4e2SLu

 

어흥하는 소소미 : boribo - 네이버 OGQ마켓

어흥하는 소소미의 일상이야기 :) | 어흥하는 소소미 : boribo - 네이버 OGQ마켓

ogqmarket.naver.com

 

이상 자랑 끝!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취미생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노트 곰돌이 스티커 공유  (4) 2022.03.19
선거, 투표 굿노트 곰돌이 스티커 공유  (2) 2022.03.06